디지털 탄소발자국 당신의 넷플릭스가 이산화탄소를 뿜어내고 있다 SDP 4기 유재희 디지털 탄소발자국이란 ? 탄소발자국 (Carbon Footprint) 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 , 수송 , 소비 및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( 온실가스 ) 의 양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지표이며 , 한국의 경우 ' 환경성적표지 ' 라는 제도 하에 라벨 형태로 제품에 표시되고 있다 . [1] 물리적으로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제품뿐만 아니라 수도 , 전기 , 난방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에도 탄소는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. 이에 따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캠페인이 전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. 그러나 인류의 발전과 함께 탄소발자국도 진화했고 , 매우 강력한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. 바로 ' 디지털 탄소발자국 ' 이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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